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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시작??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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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민입니다.

 

국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영증 백신 접종이 다음 달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정부에서 미국 모드 나사의 코로나 백신 20000만 명분 백신 구입비 1조 원을 계획대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는 올해 코로나 19 백신 상산을 늘려 최대 10억 회분까지 공급하겠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모더나는 발표 자료를 통해 코로나 백신의 올해 최소 생산 추정치를 기존 5억 회분에서 6억 회분으로 20%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는 백신 임상실험에서 평균 94.1%의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정부가 다음달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백신 접종에 본격적으로 나서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말에 따르면 25일 새해 업무 계획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9월까지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시행해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및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4개 제약사와 각각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해 총 5600만 명 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코백스의 초도물량 5만 명분이 이르면 다음 달 초 가장 먼저 국내에 들어오고,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2~3월부터, 얀센, 모더나 백신은 2분기, 화이자 백신은 3분기에 각각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 123만명입니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의료인, 집단시설 종사자분들, 고령자,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69만 명에게 백신을 최우선적으로 접종한 후 순차적으로 접종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빨리 전국민이 백신 접종받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2.5단계 거리두기는 유지... 카페,노래방,학원,음식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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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민입니다!

뉴스의 내용들을 종합하여 가져 왔습니다.


 

코로나 19의 악화가 지속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영업자의 고통이 이슈화 되면서 큰 논란이 있었죠?

그래서 정부가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헬스장과 노래방 등 일부 시설은 방역 기준을 완화하기로 밝혔습니다.

일단 수도권에는 2,5단계, 그외 나머지 지역은 2단계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감소하긴 했지만 감소 폭이 충분하지 않고, 다시 확산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진입하면 거리 두기 단계 하향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저녁 9시 이후 영업 금지 조치도 2주 더 유지됩니다.

 

일부 시설에는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내체육시설, 학원, 노래방, 방문판매업 시설 등이 문을 열 수 있게 됩니다.

카페에서도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하는데 좌석의 절반만 활용하거나, 아니면 테이블 간 거리를 1m 띄우거나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심각단계이기 때문에 완화 조치를 시행했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러다가 다시 확진자수가 급증하게 되면 다시 단계를 올리기 때문에 경제에 큰 타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여가 생활은 자제 하는걸로..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1월 18일 월요일부터 모든 수산물을 반값에 먹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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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민입니다.

다음 주 1월 18일 월요일부터 제철 해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수산 대전`이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까지 다양한 회사가 참여합니다.

구매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판매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접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14일에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국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18일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계절과 시기에 따라 총 8개로 나 위어 진행합니다.

우선 다음달 10일까지 예정된 설맞이 특별전을 시작으로 3월 봄 설렘 전, 4~5월 가정의 달 특별전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산시장

참여 업체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GS라테일 등 대형마트 8계사와 온라인 쇼핑몰에는 11번가, 마켓컬리, 쿠팡, 위메프등 15개 사가 참여하고 수산 참여기업은 생협 4개 사 등 참여합니다.

이 업체들은 행사기간 동안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20%할인에 자체 할인을 더해 최종 3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행사별 1인당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국민들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진행 시 철저한 방역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든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 다 같이 행사를 참여하시면서 맛있는 해산물도 즐기시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